분류 전체보기
-
ERC721공부/Verif 2024. 4. 4. 03:00
NFT 생성 관리에 사용되는 방식 NFT 란 Non-Fungible Token 으로 대체 불가능한 토큰을 의미 고유의 값을 가진다.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을 보장한다. 토큰 자체가 고유 값을 가지고 있어 대체 불가능 하다. (토큰의 내용이 대체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님) ERC721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사용되는 표준 인터페이스 중 하나 고유한 토큰을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각 토큰은 별개의 소유권, 정보, 속성등을 가질 수 있다. 각각 고유한 ID를 가지고 있어서, 다른 어떤 토큰과도 교환될 수 없다. 이 고유한 ID 덕분에 토큰의 발행처(원산지)와 소유권의 추적이 가능해진다. 소유권을 추적하고 이전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이더리움 블록체인 상의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 ..
-
Day 14목표/필사 2024. 3. 20. 13:56
101. 100%가 동의하는 일은 없다 세상의 절반이 스스로 현명하다 생각하며 남은 절반을 조롱하지만 사실은 모두가 어리석다. 좋고 나쁨은 각자의 선택이다. 어떤 사람에게 의미 있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비웃음거리가 될 수 있다. 자기 생각에 따라 모든 일을 좌지우지하려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다. 탁월함은 한 사람의 즐거움이나 의견에만 의존하지 않는다. 사람의 취향은 다 다르다. 일부의 사람이 인정하지 않았다고 해서 결함이 아니며 몇몇 다른 사람을 즐겁게 하지 못했다고 해서 노심초사할 필요도 없다. 그 노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기 마련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의 칭찬에 좌지우지되지 마라. 비난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분야의 전문가나 저명한 인물이 인정하면 진짜 칭찬받은 것이..
-
Day 13.목표/필사 2024. 3. 18. 23:15
자신을 이야기할 때는 조심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칭찬하는 것은 공허한 일이며 자신을 비난하는 것은 옹졸한 일이다. 091.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긴다면 시작하지 마라 실패할 것 같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긴다면, 다른 사람의 눈에는 그것이 실패의 확실한 증거가 된다. 특히 라이벌의 눈에는 이런 마음이 쉽게 보인다. 열정이 과해 판단력이 흐려진 상태에서 시작한 일은 침착함을 되찾은 뒤에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비난받기 쉽다. 확신이 없는데 행동하면 위험하다. 차라리 하지 않는 편이 낫다. 지혜로운 사람은 가능성을 믿지 않는다. 이성의 밝은 빛 아래에서만 행군할 뿐이다. 일의 초반에 잘못 판단했다는 생각이 들면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는가? 확신하여 진행한 일도 결과가 좋지 못할 때가 있는데 확신이 없는 사람에게 ..
-
Day 12.목표/필사 2024. 3. 17. 17:27
081. 늘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라 당신의 능력을 새롭게 하라. 이것이야말로 불사조의 특권이다. 능력과 명성도 시간이 지날수록 뒤떨어지기 마련이다. 익숙하다 보면 진부해지고 존경심도 약해진다. 최고의 권위에 오른 자도 시간이 지나면 그 빛을 잃는다. 그러무르 용기와 지혜를 새롭게 다지고 운까지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신선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라. 매일 다시 떠오르는 태양처럼 새롭게 일어나야 한다. 당신이 활약하는 무대 또한 바꾸어라. 이전 무대에서 얻었던 과거의 영광이 당신을 힘들게 할지라도 괜찮다. 자신을 새롭게 정비할 줄 안다면 당신은 새로운 무대 위에서 또 다른 영광을 얻게 될 것이다. 082. 어느 방향이든 극단은 좋지 못하다 선한 것이든 악한 것이든 어떤 것도 극단으로..
-
아리랑 - SG워너비목표/가사 바꾸기 2024. 3. 16. 21:55
https://www.youtube.com/watch?v=VCF2AdGrU_8 SG워너비의 아리랑 해방 후 이념 적 갈등과 이제 막 계급 사회를 벗어나려는 시대상을 잘 그린 작품이다. 동족 상간의 비극인 6.25 전쟁을 통해 두 친구의 우정과 그들을 둘러싼 사랑을 이야기 하는 뮤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이념이 친구 사이를 가로 막듯 그렇게 냉전시대의 화마는 우리나라를 할퀴고 지나갔다. 얼마전 목숨을 끊은 고 이선균님의 초창기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리랑은 여자의 입장에서 지은 가사 인 것 같아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강제 징용을 떠나는 남자의 입장이라면 어떨까 싶어 바꿔 보았다. 원곡 개사 꿈에서라도 만난다면 가지 말라고 하겠어요. 마지막 인사도 없이 떠나간 내 사람 이별길을 넘어가시다 발병이라도 나신다면..
-
Day 11.목표/필사 2024. 3. 16. 09:55
071. 갈팡질팡하면 운도 따르지 않는다 일관성 있게 행동하라. 원래 타고난 성향 때문이든 일시적인 상황 때문이든 변덕스럽게 행동하면 안된다. 일관된 사람은 신뢰받기 때문에 능력도 빛을 발한다. 만약 이런 사람의 행동이 변한다면 그것은 다른 이유 때문이거나, 깊이 고민한 후에 보이는 행동이다. 매일 변덕을 부리는 사람의 지성은 매일 다르고 의지는 더욱 들쑥날쑥 변한다. 따라서 운도 갈팡질팡 따라주지 않는다. 어제는 '예'라고 했다가 오늘 '아니요'라고 말한다. 이런 행동은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며 이런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신뢰를 절대로 얻을 수 없다. 072. 우유부단보다는 실패를 선택하라 결단력 있게 행동하라. 계획대로 이루지 못하는 사람보다 우유부단한 사람이 더 해롭다. 댐에 가둬둔 물이 흐르는 ..
-
Day 10.목표/필사 2024. 3. 15. 23:38
매사에 침착하고 경계해야 불운을 피할 수 있다. 추문을 바로잡는 것 보다 예방하는 것이 훨씬 쉬운 법이다. 061. 낮은 자리에서 벗어나라 으뜸이 되어야 한다. 우수한 사람 사이에서 으뜸이 되는 일은 극히 힘든 일이지만 출중한 면이 없는 위인은 없다. 평범한 사람은 결코 찬사를 얻지 못한다. 높은 자리에 오른 사람은 어리석은 군중과 구별된다. 자리가 사람을 구별하며 자리는 선택받은 자의 이름표가 된다. 낮은 자리에 앉아 있으면 제아무리 뛰어나다 하더라도 소수의 무리 속에서만 빛날 뿐이며 그 자리에 안주할수록 영광을 얻기 힘들어진다. 으뜸 중의 으뜸은 왕족과 같은 기품이 있으며 모든 이로부터 존경과 호감을 얻는다. 062. 훌륭한 조력자를 두어라 조력자를 보면 그 사람의 지혜를 알 수 있다. 형편없는 조력..
-
Day 9.목표/필사 2024. 3. 14. 21:17
051. 스스로 판단하되 최고를 낚는 선택을 하라 인생은 올바른 선택에 따라 좌우된다. 공부를 하거나 지적 능력을 쌓는다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높은 안목과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선택이란 모름지기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이며 이를 이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온전히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며, 다른 하나는 최고를 골라낼 수 있는 능력이다. 민첩하고 창조적인 정신, 예리한 판단, 깊은 학식, 뛰어난 관찰력을 지닌 사람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마치 잘못된 길을 일부러 가려고 하는 것처럼 언제나 최악의 선택을 한다. 올바른 선택을 하는 능력은 하늘이 내려주는 선물과 같다. 052. 절대로 평정심을 잃지 마라 신중한 사람은 평정심을 잃지 않는 것을 중요한 목표로 삼..